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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난방을 위한 보일러 관리는 까다롭고 어렵다? 효율적인 냉난방 관리를 위해 꼭 해야 할 일이 보일러 운행 상태를 정확하게 점검해야 하는데, 다양한 연소가스와 복잡한 계산으로 냉난방의 효율적인 관리가 정말 힘들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아니다. 쉽고 빠르게 측정 파라미터를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연소가스분석기가 나왔기 때문이다. testo 310을 이용하여 보일러의 복잡한 연소가스 분석을 간편하면서도 편리하게 계산해 낼 수 있다.

testo 310은 연소가스 분석기, 열화상 카메라, 온습도계, 압력계, 풍속계, 트랜스미터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판매하고 있는 테스토 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가 효율적인 냉난방 관리를 위해 연소가스를 분석할 수 있도록 최근 새롭게 선보인 보일러용 연소가스분석기이다.

testo 310은 보일러용 연소가스 분석기로 연소가스 및 대기 CO, 노내압, 차압을 측정하며, 측정값과 연료의 고유 파라미터를 기초로 하여 CO2 농도와 연소효율, 연소가스 손실 등 여러 가지 측정 파라미터를 자동으로 계산한다. 또 대형 조명 디스플레이로 측정결과를 쉽게 볼 수 있으며, 알아보기 쉬운 메뉴구조로 조작도 쉽게 할 수 있다. 간편한 프로브 필터는 신속하고 쉽게 교체할 수 있으며, 적외선 인터페이스를 통해 현장에서 측정 결과를 바로 출력할 수 있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냉난방 관리가 더욱 복잡해지고, 대처해야 할 상황이 다양해지는 만큼 현장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그리고 편리하면서도 전문성이 있는 관리 방법이 절실하다. 테스토의 측정력이 현장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시켜주는 것과 함께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테스토는 국내 산업 현장에 적합한 측정기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기술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고객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테스토 코리아는 정밀성, 편리성, 효율성뿐만 아니라 한국 계측기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2년 동안 무상보증 서비스를 실시해 기기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 수 있다.